고 최광진 과장의 소지품들이다. 안경의 한 쪽 알이 떨어져 나와 피가 묻어 있는데 깨지지는 않았다. 휴대전화도 파손을 입지 않고 최근통화기록까지 조회할 수 있을 정도로 멀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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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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