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광진 과장의 부인 정은영씨가 김해공항 국내선 로비에서 1인시위를 벌이다 40일째인 4일 오전 쓰러져 병원에 후송되었다. 사진은 1인시위 21일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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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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