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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gura)

공간화랑에서 여러 번 전시회를 한 이우환 화백과 신옥진 사장이(오른쪽) 함께 화랑 입구 계단을 올라갑니다.

공간화랑에서 여러 번 전시회를 한 이우환 화백과 신옥진 사장이(오른쪽) 함께 화랑 입구 계단을 올라갑니다.

ⓒ김홍희20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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