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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gura)

전시회 참석차 부산에 온 장욱진 화백을 모시고 충무에 갔을 때. 쪼그리고 앉아 스케치를 하는 장화백의 모습과 왼쪽에서 구경하는 시민들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전시회 참석차 부산에 온 장욱진 화백을 모시고 충무에 갔을 때. 쪼그리고 앉아 스케치를 하는 장화백의 모습과 왼쪽에서 구경하는 시민들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공간화랑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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