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용민 (ad74)

국민의 정부 이후 보수 목소리 커진 한기총 지난 2003년 1월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2차 나라와 민족을 위한 평화기도회' 현장. 참가자들은 성조기와 영어로 적힌 팻말을 들고 기도회에 참석했다.

<font color="a77a2">국민의 정부 이후 보수 목소리 커진 한기총 지난 2003년 1월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2차 나라와 민족을 위한 평화기도회' 현장. 참가자들은 성조기와 영어로 적힌 팻말을 들고 기도회에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SBS라디오와 FM, KBS1라디오에서 뉴스 브리핑을 담당하는 시사평론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