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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ad74)

신현덕 경인TV 임시 공동대표는 지난해 10월3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다른 임시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미국 스파이`라고 증언해 파문이 일었다.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과 신현덕 임시공동대표가 국감장에 나란히 앉아 있다.

신현덕 경인TV 임시 공동대표는 지난해 10월3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다른 임시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미국 스파이`라고 증언해 파문이 일었다.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과 신현덕 임시공동대표가 국감장에 나란히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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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라디오와 FM, KBS1라디오에서 뉴스 브리핑을 담당하는 시사평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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