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olasoop)

봄과 여름 사이, 숲 속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덕유산자락을 배경삼아 영화에 몰입하고 있다.

ⓒ유수빈2016.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