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어디까지 해봤니?

오마이뉴스에서는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를 좋은기사원고료로 응원할 수 있습니다.
10만인클럽가입으로 오마이뉴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 기사쓰기

구석구석에 퍼져 있는 시민의 글이 모여
오마이뉴스를 만듭니다
나도 기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작성한 글이 오마이뉴스에서는
기사가 되고 기자의 명예까지 얻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다!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본인인증 하나로
    누구나 기자회원이 될 수 있어요.
    시민기자 가입하기
  • 소재불문!
    어떤 기사든 가능하다!
    정치, 사회, 경제부터 여행, 사는 이야기, 만평·만화,
    연재까지 여러분이 쓰는 모든 글이 기사가 될 수 있어요.
    시민기자 인기글 보러가기
  • 오마이뉴스 메인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
    편집부의 검토를 거쳐 기사로 채택되면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 실리고, 기사에 따라 공식 SNS와 포털사이트에 공유돼요.
  • 기사 채택시
    원고료 지급!
    기사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원고료를 받을 수 있어요.
    원고료 정책 보러가기
  • 좋은기사원고료 지급!독자가 기자에게 주는 원고료를 받을 수 있어요.* 부가세와 일정 수수료를 제외하고 지급됩니다.

시민기자를 소개합니다

이충재

이충재

h871682

1987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부국장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을 거쳤고 주필로 재직하다 지난해 12월 퇴직했습니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매일의 사회적 이슈를 분석하고자 합니다.

최신기사[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부부의 기이한 '관저 정치'

이동현

이동현

nongupsarang117

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e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

최신기사아니, 소파가 왜 강가에... 섬진강 갔다 놀랐습니다

김완

김완

sharpwan

초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 25년 4개월, 교육행정기관에서 16년, 총 41년 4개월 근무했다. 근무중 초등학교 국어과 교과서 연구위원, 심의위원 역할을 했다. 2023. 8. 31. 정년퇴직했다. 교육칼럼니스트, 수필가로 활동중이다.

최신기사벚꽃 가득한 농촌 초등학교... 이 학교의 사계절

문수진

문수진

lemanu76

제주토박이, 세 아이의 엄마지만, 밥하는 것보다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최신기사고부갈등은 있지만, 잘 살고 있는 중입니다

최방식

최방식

bestchoice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최신기사착취 당해본 경험이 만든 예술... "자꾸 질문하며 사세요"

기사는 어떻게 쓰나요?

신규회원의 경우 시민기자 가입을,
일반회원의 경우 기자회원으로 전환하세요.* 기자회원은 실명제로 운영되고 있어 본인인증을 거친 후에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회원가입하기

내방(my page) 또는 홈페이지의 시민기자 기사쓰기를 클릭해 글을 작성해주세요. 기사쓰기는 PC, 모바일 모두 가능합니다.

내방(my page) 에서 기사 조회 수, 채택상태, 원고료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모바일앱 이용 시 기사에 대한 알림을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모바일앱 다운로드[Android][ios]

다양한 카테고리

정치, 경제부터 여행, 방송·연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어요

기사 작성할 준비가 되었나요?

좋은기사 원고료주기

시민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를 읽다보면 ‘이 기사 참 잘 썼네’ 생각하거나
도움을 주고 싶은 경우가 있죠.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로 기자를 직접 후원해 보세요.
좋은 기사 원고료는 기자에게 직접 전달돼 후속 기사 준비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좋은 기사 원고료
부가세와 일정 수수료를 제외하고 시민기자에게 지급합니다.

독자원고료 응원메세지

항상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서병훈2024.04.27 14:573,000 [기사]거제 선박 수리공장 화재 폭발사고 발생 ... 11명 중경상

쑥스럽게.. 이 난을 채우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필수적 기입)이 불편합니다.. 이해인2024.04.27 07:0810,000 [기사]일본 사법고시 한 번에 붙은 한 맺힌 사연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인생첫책2024.04.26 21:2310,000 [기사]딸과 간 북촌마을 전시, 내 편견이 부끄럽고 한심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약소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청도군 풍각면 박보석- 박보석2024.04.26 18:00100,000 [기사]대한상공회의소 앞 장구·꽹과리소리... 왜냐면

시민기자가 작성한 더 많은 기사를 읽어볼래요?

오마이뉴스 메인 바로가기
오마이뉴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10만인클럽

회원현재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10만인의 연대10만인클럽은
오마이뉴스에 자발적으로 구독료를 내는 정기후원 모임입니다
수익모델의 혁명!자본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기 위하여,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는 오늘도 달립니다
세계 최초의
시민참여형 대안언론!
오마이뉴스가 여러분의 나의 신문이 되겠습니다

10만인클럽 혜택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시면 혜택을 드립니다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

  • 정기후원매달 1만원 이상씩 후원해요신청하기
  • 전화가입아래 공용 휴대전화 또는
    일반전화번호로 전화주세요
    010-3270-3828
    02-733-5505 내선0번
  • 일시후원비회원, 해외에 계신 독자들이
    쉽게 후원할 수 있어요
    신청하기
*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라면 원고료(10만원 이상)로도 10만인클럽 회원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