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퇴선 명령 대공방송은 했지만 선내방송은 하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언론은 <해경 "세월호 승객 향해 탈출하라 방송">이란 제목의 기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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