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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한일 '레이더 갈등'과 관련해 국방부가 일본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말하고 있다. 국방부 유튜브 계정에 올라 온 동영상에는 지난달 20일 우리 해군 구축함에 일본 해상자위대의 초계기가 접근했을 때 일본 측 주장과 달리 우리 함정이 사격통제 레이더(STIR)를 조사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국방부의 입장이 담겼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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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4일 북한이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거론한 데 대해 "군사합의가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9.19 남북 군사합의가 지켜져야 한다는 국방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북한이 중부전선의 한국군 GP에 총격을 가하는 등 먼저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남북 군사합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실효적으로 지켜지는 부분들이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김 제1부부장 담화에 대한 구체적 평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4일 당 기관지 <로동신문>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 5월 31일 한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지목하며 "남조선 당국이 이를 방치한다면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을 내다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 제1부부장은 "분명히 말해두지만 또 무슨 변명이나 늘어놓으며 이대로 그냥 간다면 그 대가를 남조선 당국이 혹독하게 치를 것"이라며 개성공단 완전 철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 9.19 군사합의서 파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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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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