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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수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서산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어 시민의 건강을 위해 16톤 살수차 2대를 임차해 오늘(31일)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이뿐만 아니라 “살수로 인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도 조금이나마 경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살수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서산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어 시민의 건강을 위해 16톤 살수차 2대를 임차해 오늘(31일)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이뿐만 아니라 “살수로 인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도 조금이나마 경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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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등 견디기 힘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산에서는 하루 종일 열 받은 도로를 식히기 위해 31일부터 서산지역 주요 도로와 시내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량이 등장했다. 오후 4시 현재 서산지역 기온은 35도, 체감온도 39도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살수의 효과는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우선 폭염에 대해 도로 위 살수는 뜨겁게 달궈진 도로를 식혀줌으로써 예상치 못한 타이어 손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로에 살수차량이 물을 뿌리고 다니는 것을 본 한 시민은 "더위를 식혀주는 물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지나가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라면서 "더운데 물차 기사님도 고생이 많고 감사하다. 다음에는 눈도 내리게 해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도로에 살수차량이 물을 뿌리고 다니는 것을 본 한 시민은 “한층 더위를 식혀주는 물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지나가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라면서 “더운데 물차 기사님도 고생이 많고 감사하다. 다음에는 눈도 내리게 해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도로에 살수차량이 물을 뿌리고 다니는 것을 본 한 시민은 “한층 더위를 식혀주는 물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지나가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라면서 “더운데 물차 기사님도 고생이 많고 감사하다. 다음에는 눈도 내리게 해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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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2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에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이를 위해 서산시가 살수차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관련기사: "시민의 건강 위해 도로·학교 발생 비산먼지 제거해야")

서산시의 살수차량 운영과 관련해서 이연희 의원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발 빠른 행정을 보여준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이후에도 폭염과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살수차와 분진 차량까지 점진적으로 구매해서 비산먼지 저감에 더욱 나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살수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서산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어 시민의 건강을 위해 16톤 살수차 2대를 임차해 오늘(31일)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살수로 인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도 조금이나마 경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수되는 물은 서산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정수된 물과 성연천의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16톤 2대 살수차량은 서산지역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이번 주 금요일(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지만 이후에도 무더위가 계속 지속되면 추후 연장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산에서는 하루 종일 열 받은 도로를 식히기 위해 31일부터 서산지역 주요 도로와 시내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량이 등장했다.
 서산에서는 하루 종일 열 받은 도로를 식히기 위해 31일부터 서산지역 주요 도로와 시내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량이 등장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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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사망에까지 이르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기상 관측 시작 이후 111년 만에 서울 온도가 39도를 넘어 최고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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