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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트럭이 찌그러져 있다.
▲ 사고현장 사고난 트럭이 찌그러져 있다.
ⓒ 복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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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40분경 인천남동공단 벗말4거리에서 신연수역 방향에서 오던 시내버스와 남동공단 IC 쪽에서 달리던 1톤 탑차가 빗길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마비되었으나  경찰과 119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20여분 만에 수습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119구급대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 교통질서를 유도하고 있다.
▲ 사고현장 출동한 경찰이 현장 교통질서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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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차량안에 사람이 보인다.
▲ 사고차량 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차량안에 사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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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은 의식을 잃지 않도록 환자를  안정시키고 다른 대원은 구출준비를 하고 있다
▲ 응급구조 119구급대원은 의식을 잃지 않도록 환자를 안정시키고 다른 대원은 구출준비를 하고 있다
ⓒ 복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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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문을 뜯어내고 있다.
▲ 사고수습 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문을 뜯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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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 사고현장 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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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출해 내고 있다.
▲ 사고현장 사고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출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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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량의 운전자를 긴급 후송준비를 하고 있다.
▲ 후송 사고차량의 운전자를 긴급 후송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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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량의 환자를 긴급 119 구급차에 실고 있다.
▲ 구급대 사고차량의 환자를 긴급 119 구급차에 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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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고수습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귀대하고 있다.
▲ 현장수습 모든 사고수습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귀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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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남동공단, #교통사고, #119, #응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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