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새누리당을 위대한 정당으로 만들 위대한 결정 해달라"

이인제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19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은 포항제철 용광로의 쇳물로 자동차, 배를 만들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다"며 "새누리당을 포항제철 용광로 같은 펄펄 끓는 정책정당"을 만들자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동영상은 이인제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의 정견발표 전체를 담고 있다.

ⓒ오마이TV | 2014.07.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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