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단양쑥부쟁이와 흰목물떼새가 살고 있는 비내늪

5일 환경단체와 <오마이뉴스>가 4대강 공사 예정지인 충북 충주 비내늪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비내늪에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와 흰목물떼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2010.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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