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벚나무

아파트 단지에 둘러선 벚나무 군락

워싱턴 D.C. 내셔널 몰같은 관광지 뿐 아니라 워싱턴 D.C.에 접한 북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일대의 공원, 박물관, 아파트 단지와 가로수, 주요 관공서 등에도 계속 벚나무가 심기고 있다. 필라델피아와 뉴욕 등 미 동북부는 봄마다 벚꽃이 지천이다. 버지니아는 주화인 도그우드(Dogwood) 만큼이나 벚나무를 많이 볼 수 있다. 미동부는 벚나무로 지배당한 것 처럼 보일 정도다.

ⓒ장소영2024.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