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벚나무

태풍으로 쓰러진 벚나무가 누워서 꽃을 피웠고, 절망하지 않는 그 생명력은 마침내 사람의 주의를 끌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안수2013.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