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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중무장한 갱단원들이 투생 루베르튀르 국제공항을 장악하기 위해 군인과 경찰관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당시 투생 루베르튀르 국제공항은 폐쇄되어 비행기가 운항하지 않았고 공항에 승객도 없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AP통신 보도 갈무리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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