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셋알 오름 일제 고사포진지
일제 강점기에 미군 항공기 공습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로, 고사포는 항공기를 사격하는 데 쓰는 양각이 큰 포를 말한다. 고각포라고도 한다. 1937년에 구축한 고사포 진지를 1943 년에 콘크리트 구조물로 새롭게 정비 했다.
ⓒ문운주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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