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영열 (youngim1473)

건물 사이사이 좁은 골목엔 인근에서 첫차를 타고 온 할머니들이 오순도순 좌판을 벌이고 있다. 말바우 시장의 명물 ‘할머니 골목’이다

ⓒ임영열2024.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