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운전

야간 운전에 만난 신호등

야간에 만나는 신호등은 더욱 신중해야 한다. 갖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는 교통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의 운전자들은 언제나 방어적인 운전으로 안전을 기해야 한다.

ⓒ박희종2023.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