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손우정 (roots96)

부모님과 동생

최용규의 딸이 동생 사진과 부모님의 사진을 합성해 만들어 준 사진. 제사를 지낼 때면, 동생 최승규의 메밥도 늘 함께 올려둔다.

ⓒ최용규2023.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