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원폭피해

한국인 원폭 피해자 김순길씨 사진을 들고 있는 히라노 노부토 소장

한국인 원폭 피해자 김순길씨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1992년 7월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조선소를 상대로 원폭 피해 보상과 미불 임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97년 말 패소 후 항소심이 진행되던 98년 2월 지병으로 사망했다.

사진을 보여주며 한국인들 원폭 피해에 대해 설명하는 히라노 노부토.

ⓒ이향림2023.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 세계사가 나의 삶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일임을 깨닫고 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