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향림 (hyanglim87)

이토만 시에 있는 위령탑과 바다를 그린 시마 상

오키나와 남부 지역 이토만 시는 태평양 전쟁 때 희생자들이 많은 지역으로서 '오키나와평화기념관'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유골들이 발굴되고 있다.

ⓒ수피아2023.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 세계사가 나의 삶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일임을 깨닫고 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