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삼환 원로목사

세월호 막말설교로 물의를 일으킨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이번엔 새벽예배 설교에서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혐오하는 설교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 제공 2023.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