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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희 (claireham)

한 선수가 좌우 2개의 노를 젓는 남성 싱글 스컬링 종목에서 2016년과 2020년 페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로만 폴랸스키 선수가 난민캠프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다.

ⓒ레시아 코르도넷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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