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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희 (claireham)

이길보라 감독의 다큐 <기억의 전쟁>중 2018년 베트남 시민평화법정 모습.

민변에서 이 시민법정의 틀을 만들었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베트남전쟁의 의미를 따져보고 법률적 다툼을 진행했다. 피해 생존자가 원고로 참여했고 참전군인의 증언도 있었다. 재판부로 위촉된 김영란 전 대법관, 이석태 변호사 (현 헌법재판관), 양현아 서울대법학전문대 교수 3인은 대한민국의 책임 내용 (공식인정, 진상조사, 손해배상등을 인정했다.

ⓒ배급사 시네마달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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