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한나씨는 한국 이주 16년차이다. 몽골에서는 대학 졸업 후 호텔 매니지먼트 일을 했으며 한국의 매력에 반해 이주했다. 몽골이름은 나랑토야. 도씨 성은 아버지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따왔다고 한다.
ⓒ이경란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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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2018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다섯 개의 예각>. 경기문화재단 기금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