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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남은행이 최근 5년간 가계 대출 1만 2000건에 대한 이자를 높게 산정하여 최대 2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과 관련해, YMCA와 YWCA 등으로 구성된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는 6월 28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윤성효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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