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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jioon73)

기타큐슈 재일동포2,3세 방문단 대표발언중인 최유복씨

최유복씨는 조선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입국이 금지되어 2008년 이후 단 한 차례도 고국땅을 밝지 못했다. 현재 지병을 앍고 있는 최유복씨는 이번 고국방문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지운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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