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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jioon73)

사건경위를 설명하고 있는 몽당연필 김명준 사무총장

고베조선고급학교 수학여행 물품 압수사건의 경과를 보고중인 김명준 사무총장. 그는 지난 29일 ‘소풍’ 행사차 들른 고베에서 이번 사건을 동포들과 학생들에게 직접 전해들었다.

ⓒ김지운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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