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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maldduk2)

시울마을 노래자랑

점잖게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가 신명나게 '아파트'를 부른다. 오동나무 바지랑대를 받쳐놓은 천막아래 비를 피해 모인 주민들.

ⓒ한미숙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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