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천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거액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개선되지 않는 하천 수질 실태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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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발행을 시작,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민의 입을 대신하는 열린 언론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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