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성화 점화
9일 강원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아이스하키팀 한민수 선수가 클라이밍으로 성화 점화대까지 올라와서 최종점화 주자인 휠체어컬링 대표팀 서순석과 컬링팀 '안경 선배' 김은정 선수에게 성화를 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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