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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업 (iskarma)

오매에서의 점심식사.

오매는 성수동네 가정집이던 연립에 열린 갤러리임을 잊지 않는다. 작품 설치후. 왼쪽부터 김우종, 윤상하, 서수아, 정유림.

ⓒ오매갤러리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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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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