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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들이 묵었던 객사 앞에서-이경식 소장

털털한 성격의 이 소장은 올해 숨가쁘게 달려 왔다. 업무실적도 좋았지만 안으로는 힘든 직원들의 사기도 챙겨야 한다. 그는 "시에서 주말이나 공휴일 없이 일하고 있는 문화시설관리소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승진이나 보직변경에 인센티브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해보기도 한다.

ⓒ조우성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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