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열릴 예정인 대전시 도시공원회위원회에서 월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부결'을 촉구하며 갈마동주민대책위가 시청 북문 앞에서 8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