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갖고 있든 아니든, 이동권의 제약이 생겨서는 안 된다. 이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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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둠 속에서도 색채있는 삶을 살아온 시각장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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