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병춘 (hayam)

품앗이마을 안에 있는 제과제빵 매장

청년 창업을 위한 품앗이마을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박병춘2017.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