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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춘 (hayam)

품앗이마을 사회적 협동조합 전경

"현재 품앗이마을로 생산자가 생산품을 싣고 직접 찾아온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을 생산자들이 대신해 주고 있는 셈이다. 농산물이 중앙 물류를 거쳐 지방에 오는 폐단이 사라졌고, 가격까지 저렴하고 신선한 상품을 생산자가 직접 가져오는 것이다."

ⓒ박병춘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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