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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지방법원 410호 법정에서 열린 메탄올 실명 사건 가해자 안아무개씨 선고공판이 끝난 후, 안씨(왼쪽)가 법원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다.

ⓒ민석기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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