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eautysil72)

57개월 미운 오리 새끼

놀이터에서 돌아와 목욕하지 않는다고, 간식을 달라고 떼쓰고 있다

ⓒ김정실2017.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