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eonghwan)

영남제일관의 기둥은 일부 페인트가 박리되어 속의 콘크리트가 드러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벗겨진 칠 위에 여러 번 덧칠을 거듭한 이유인지 지저분하고 울퉁불퉁한 자국이 반복되어있었다.

ⓒ천정환2017.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