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지난 11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안컵 예선 B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4-0으로 이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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