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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완 (kikiloj)

편의점 노동자, 택배 배달원. 우리는 편의에 젖어 밤새 일하는 타인의 수고와 시간을 한 번도 생각지 못했다.

ⓒ영화 <카트> 스틸 컷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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