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2코스는 온평포구에서 통오름, 독자봉, 김영갑 갤러리, 신풍, 신천 바다목장 올레를 거쳐 표선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도는 노정이다. 제주도의 상징인 유채꽃이 담벼락을 이루는 용암바위로 둘러싸인 가운데 환한 얼굴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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