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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세공예

박동석 씨가 그리고 새긴 꽃을 비교해 보았다. 위는 펜으로 그린 밑그림이고, 아래는 대나무통에 새긴 조각이다.

ⓒ이돈삼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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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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