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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 태후 이어 도깨비!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가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고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12월 2일부터 매주 금, 토 오후 8시 방송.

ⓒ이정민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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