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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쏘아보는 우병우

직권남용과 횡령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가족회사 정강의 자금 유용 여부를 묻는 기자를 쏘아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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