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드플래닛

저자 박지혜는 7년 동안 주택잡지의 기자생활을 하며 많은 취재와 교류를 통해 건축이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제주에 살다>는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그의 첫 저서로 주택을 지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세세하게 기록한 <전원주택 짓기 가이드북(투데이북스)>이 있다.

ⓒ우드플래닛2016.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