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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허스님

지허스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고 있는 금둔사 주변의 차나무. 700년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돈삼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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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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